유학생 자조모임이 주간 이슈로 다시 방송되었습니다.
카자흐스탄 유학생 눌술탄씨는 인터뷰 당시 "센터를 통해 저의 삶이 즐거워졌습니다.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수업은 유익하고요. 대학교에서는 유학생이기 때문에 얌전히 학교생활만 했는데요. 센터에 오고 나서는 다른 외국인들도 만나게 되고요. 문화체험도 가고 여러 축제도 같이 다니게 되니까 너무 재밌어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https://www.abn.co.kr/news/newsDetail.do?newseq=88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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