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6(목) 선한목자젊은이교회에서 지역사회 내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주민들을 위해 사랑박스를 후원해주셨습니다. 성남시 복지정책과와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서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셨습니다. 보내주신 마음 미등록외국인과 유학생 및 현재 자가격리중인 외국인주민들에게 전달하여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외국인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선한목자젊은이교회와 성남시 복지정책과,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의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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